지난 4월 마지막 주간에 다녀온 중국출장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제2 터미널에서 처음 탑승하였습니다~ 혹시 아들하고 마주치기를 바랐지만 부산에서 레이오버하고 제주로 비행하는 스케줄이라 다음 기회로 넘깁니다.
상해 푸동공항 출구
가흥(자이씽) 호텔에서 바라보이는 풍경
역사적인 순간을 호텔에서 TV로 시청하였습니다.
소주(스즈우)호텔방에 걸린 사진
귀주식 샤부샤부!~~ 비주얼로 벌써 제압당했습니다. 하얀 덩어리 두개가 소기름이고 쵸코색 덩어리는 양념
소기름+ 고추기를(?) 한봉지 투척 후 여기에 고기나 채소를 담궈서 먹는 샤부샤부~~~ 많은 중국 출장에서 처음으로 ㅠ ㅠ
귀국편 `` 상해 푸동공항은 늘 지연출발~~~
에어버스 330-200
8시 50분 출발 비행기가~~~
타고온 에어버스 330-200
2청사는 온통 대한항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