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린 미사리 카페가 경영악화로 문을 닫는 바람에 홍대 앞 소극장 베짱이홀에서 열렸습니다.
공연 마치고 가져간 기타에 송창식 함춘호 두분의 싸인을 받았습니다. 요즘 옆지기가 기타를 배우고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싸인이 되었습니다~~~^^*
베짱이 홀 공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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