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으로 꼭 3년만에 정모
회원간 노래자랑에 이어 송창식 함춘호 공연까지 약 4시간의 모임이였지만 아직도 쩌렁쩌렁한 목소리 송창식님의 노래를 통하여 옛 추억을 떠 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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