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나의 이야기

2020년 가을

울트라캡숀 2020. 10. 19. 16:45

 

 

 

 

 

 

 

 

2020년은 지난 2월의 좌안 망막박리로  코로나19 로 참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시절은 변함없이 오고 가고 합니다  이제 절정의 이 아름다운 가을풍경도 곧 떠나겠지만  가슴에 붙잡아 두고 천천히 천천히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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