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지난 2월의 좌안 망막박리로 코로나19 로 참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시절은 변함없이 오고 가고 합니다 이제 절정의 이 아름다운 가을풍경도 곧 떠나겠지만 가슴에 붙잡아 두고 천천히 천천히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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