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가을도 이제 절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낙엽되어 떨어지는 것이 아쉬워 사진으로나마 붙잡아 두려고 합니다.
10월 20일 포천 아도니스 골프장 진입로(은행나무 단풍이 절정입니다)
10월 27일 포천 아도니스 골프장 진입로 (한 주일만에 나무가지에서 땅으로 내려앉은 은행나무 잎 )
10월 27일 포천 아도니스 퍼블릭 9번 홀의 단풍나무
10월 27일 포천 아도니스 퍼블릭 9번 홀의 단풍나무
10월 28일 정의여고 화단의 단풍나무
10월 28일 정의여고 화단의 단풍나무와 시계탑
10월 28일 정의여고 화단
11월 4일 정의여고 화단의 단풍
11월 4일 쌍문역 부근의 가로수
11월 4일 창동역 부근의 거리 운전하며 지나다 찍은 사진이라 허릿한 것이 아쉽습니다
(은행나무 잎이 눈처럼 작은 나무들 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11월 4일 집 베란다에 살고 있는 청개구리가 날이 포근한 탓인지 겨울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낮에도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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