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난초

2013년 9월

울트라캡숀 2013. 9. 3. 11:57

                                     여름이 가는 길목에 아름다운 난꽃이 올해도 어김없이 다시 꽃을 피웠습니다.  달콤한 난향이 참 좋습니다.

 

 

 첫 수확한 단호박 (외손자의 이유식 재료로 헌납되었습니다. ㅎㅎ)

 동심을 자극하는 방앗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