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는 길목에 아름다운 난꽃이 올해도 어김없이 다시 꽃을 피웠습니다. 달콤한 난향이 참 좋습니다.
첫 수확한 단호박 (외손자의 이유식 재료로 헌납되었습니다. ㅎㅎ)
동심을 자극하는 방앗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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