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베란다에 호금조와 카나리아를 사육하기 위해 밤에는 거실에서 베란다쪽 문과 작은 방 베란다쪽 문도 열어둠으로 최저 기온이 10도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심비듐이 한달 일찍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1993년 예전 집 집들이 선물로 받은 심비듐과 광동보세가 내년이면 20년인데 이렇게 한해도 쉬지않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니 참 기특한 친구입니다.
대만보세에 이어서 꽃대를 4대나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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