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추워집니다. 아난티 펜트하우스 앞 파 3홀
2016년도 마지막 달 12월을 맞이 하였습니다.
병신년 맞이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참 세월은 빨리도 달아나 버립니다
오는 것을 알면서도 잡을 수 없는 세월
유난히도 어지러운 병신년
잘 극복해서 우리나라가 완전하게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여행-등산-골프 >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1일 아도니스 퍼블릭 (0) | 2017.04.01 |
---|---|
2017년 첫 골프 (0) | 2017.02.27 |
10월22일 아난티 (0) | 2016.10.22 |
최근 골프 (0) | 2016.08.24 |
LPGA 유소연 (0) | 201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