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파릇파릇 새싹을 피우던 텃밭도 이제 23일 삼강을 앞두고 서서히 마무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봄부터 3~4일에 한 번 들리지만 매번 빈손은 없습니다.
올해 농사는 쪽파와 무우가~~ 마지막을 장식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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