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나의 이야기

2013년 벌초

울트라캡숀 2013. 9. 3. 11:48

 올해는 아들. 사위가 사정으로 못가는 바람에 마침 취업 준비차 우리집에 머물고 있는 모로코 조카가 대신 벌초를 함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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