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을 요구하는 집의 마당입니다.
잘 포장된 진입로와 전기까지 들어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를 마당으로 할까? 협의하는 처형부부
저는 3단으로 토지를 정리하여 1단은 마당 2단은 주택 3단은 후원으로 가꾸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근처의 풍경이라는 펜션에서 바라보이는 전망입니다!~
바다가 내해라서 바다보다는 호수와 같은 느낌입니다.
한잔에 4,000원의 커피를 앞에 두고 담소를 나눕니다!~
처형과 옆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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